해피 버스데이, 250주년, 아메리카!
1969년 3월 아메리카 드림을 안고 미국땅을 첫발 딛었는지 57년이 됐다. 대학 켐프스는 베트남
전쟁의 반전 시위가 한 창이었고 긴 머리를 한
히피들이 모여 노래를 부르며 불안을 달래고 있는
듯 하였다. 이들은 “왜 우리가 죽어야 하는가?”
“이 전쟁은 정의로운가?”라고 했고 1968년
Martin Luther King Jr. 목사의 암살로 미국
사회는 심각한 차별과 갈등이 남아 있었다.
그 혼란 속에서도 미국은 엄청난 꿈을 보여 주었다. 1969년 7월 20일 Apollo 11 달 착륙은
당시 미국인 들에게 “인간은 불가능도 해낼 수
있다”는 감정을 심어 주었다. 특히 젊은 세대는
과학, 미래, 우주,가족에 대해 강한 희망을 가졌다.
1970년대에 진입하면서 미국은 새로운 아메리카 드림을 다시 찿으려 했다. 그래서 1970년대의
아메리카 드림은 ‘이상주의’보다 ‘현실적 안정’에
귀착한 분위기 였다. ‘평범하지만 안정된 중산층삶’ 그 자체가 꿈이었다.
1970~80년대 미국이 다시 강력한 패권국가로
자리 잡은 데에는 단순한 군사력 이상의 여러 힘이 함께 작용 했다. 가장 강력한 힘 중 하나는
달러 중심 금융 패권이었다. 그 다음으로 미국은 미래 산업을 거의 독점적으로 선도 했다. 미국은
세계의 우수 인재들을 계속 끌어들였고 이는 혁신의 원천이 되었다. 미국의 패권은 엄청난 번영을 만들었지만, 동시에 오늘날 후퇴한 아메리칸 드림의 씨앗도 함께 남겼다고 볼 수 있다. 빈부
격차 확대, 금융의존 경제, 과도한 소비분포, 중산층약화등등.
그래도 57년전 지참금 100불 달랑 들고 왔어,
이 만큼 살 수있는 기회를 안겨준 나라가 미국이란 나라외에 이 지구상에 어디 있겠느냐. 올해는 250주년 semiquincentennial을 맞이하는 해이다.
독립 250주년은 단순히 과거를 기념하는 날이
아니라, 다음세대에게 어떤 미국을 물려줄 것인가를 생각하는 날이기도 하다.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에 감사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미국의 독립 250주년을 축하하자.
미국이여, 250번째 생일을 축하 합니다!
김장식, CPA
858-9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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