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x & Retirement Blog
세금과 은퇴 블로그
남자: 여자가 길들인 마지막 동물
August 8, 2017
미국의 철학자이며 역사가인 윌 듀런트 (Will Durant)가 남긴 마지막 책, '역사속의 영웅들'(Heroes of History)에 다음과 같은 글들이 나온다. "남자는 대단히… Read more
‘지공거사’는 싫어!
July 12, 2017
한국서는 65세를 넘으면 지하철을 무료 이용하게 해주는 정책이있다. '지공'이란 '지하철 운임 공짜'의 줄임말이고 '지공'의 사전적 의미는 숨어 살며 벼슬을 하지않은… Read more
“다 쓰고 죽어라”
May 8, 2017
공수래 공수거는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세상에 태어날 때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고 죽을 때 또한… Read more
“꿈에는 세금이 없다!”
April 8, 2017
한국영화 <마스터>에서 진회장(이병헌 역)은 다단계 회사에서 저축은행으로 판을 키우고자 하는 사기꾼이다. 화려한 언변, 사람을 현혹하는 재능, 정,관계를 넘나드는 인맥으로 수 만명 회원들에게 사기를 치며… Read more
이병철 회장의 마지막 질문 24가지
March 7, 2017
이병철회장은 그의 자서전 <호암자전>을 이렇게 시작했다. “1985년 정초를 나는 서울 남쪽 교외의 용인자연농원에서 맞이하였다. 멀지않아 만 75세가 된다. 얼어 붙은 대지, 차디찬 대기, 백설이 만건곤한 창 밖의… Read more
가본적 없는 길
January 9, 2017
다사다난 했던 한해가 자나가고 새해를 맞는다. 온 나라를 뒤흔드는 총체적 난국에 접한 대한민국, 공직에는 아무런 경험없는 트럼프의 미국. 지금 우리는 가보지 않은 길의 출발점에 서 있다.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시대가 열릴것은 분명한데 지금 우리 앞에는 길이 보이지 않는다. Robert Frost의 ‘가보지 않은 길’ (The Road Not Taken) 시가 기억난다. “단풍 든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더군요. 몸이 하나니 두 길을 다 가 볼 수는 없어 나는 서운한 마음으로 한참 서서 잣나무 숲 속으로 접어든 한쪽 길을 끝 간 데까지 바라보았습니다.” 이 시는 프로스트가 실의에 빠져 있던 20대 중반에 쓴 시이다. 변변한 직업도 없었고 문단에서도 인정받지 못했던 시기였고, 이 대학 저 대학에서 공부는 했으나 학위를 받지는 못한 채 기관지 계통의 질병에 시달리고 있었다. 당시 집 앞에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