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아빠 부자 아들
거지 아빠 아들 부자가 있었다.
어느날 동네서 잘 사는 부자집에 불이 났다.
동네 사람 모두 불끄는 광경을 바라보고 있던 거지 아들이
말했다. “아버지, 우린 불 날 걱정은 없겠네요.” “그럼, 그게 다
이 애비 덕 아니냐” 그렇지만 꼬마 아들은 매일 동냥을 다녀야
하고 추운 겨울에도 입을 옷이 없어 벌벌 떨고 살아야 했다.
그러다 이 꼬마가 아버지처럼 살다가는 먼 훗날 자신의 자식도
거지 아들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아버지를 떠난다.
노력에 노력을 다한 결과 수 년이 지나 그는 성공한 아들로 돌아온다.
이와 비슷한 사례가 18세기 무렵 유럽에 있었다.
거지굴 같은 게토 고물가게에서 환전상을 일으켜 기적의 금융
역사를 창조한 가난한 아빠 마이어 암셸 로스차일드 (Mayer
Amschel Rothschild 1744-1812), 그의 다섯 아들은 다섯개의
화살이 되어 프랑크푸르트, 런던, 파리, 빈, 나폴리에서 막대한 부를
쌓아올려 세계를 움켜쥐었다. 그리고 마침내 로스차일드는 돈으로
2천년의 한을 풀어 유대민족의 꿈인 이스라엘 건국의 주춧돌을 놓게 되었다.
6월 세번째 주일 파더즈 데이가 오면 생각나는 책 제목이 있다.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 1947- )가 저술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이다. 어릴때, 두 명의 아버지를 통해 얻은 경험과
교훈을 바탕으로한 이야기이다. 하나는 가난한 아빠로 자신의
친 아버지, 교육에 주로 투자하는 인생을 살아서 경제적으로는
성공하지 못했다. 또 하나는 부자 아빠로서 가족의 사업을 키운
그의 베스트 프랜드 아버지로, 금융 지식을 활용하여 부를 쌓아
올린 케이스 였다.
이 책의 핵심 메세지는 금융적인 자유를 건설하기 위해 돈의
개념과 돈을 다루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다. 가난한 아빠는
일하는데 필요한 지식및 돈을 벌기 위한 전략 이외의 것에
대해서는 생각을 하지 않지만 부자 아빠는 불항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자신의 재무 상태와 투자 전략을 항상 촉구하고 이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한다.
부자들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
김장식, CPA
858-9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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